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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5 14:33
재앙적 우박이 쓸고지나가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39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은 이런경우에 하는가봅니다.
달리 무어라 말로 표현할수없는 재앙이 닥쳤습니다.
아흔넘은 노인네가 평생 첨이라는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이럴수는 없을 것입니다.
봉화지역 절반정도를 쓸고 지나간 우박에 농작물이 박살이 났습니다.
모종기르고 밭만들어 곱개 심어 잘 키워놓은 호박은 
7월중순이면 첫수확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적과를 끝낸 사과도 8월 아오리부터 홍로 그리고 11월초 부사까지 
병해충관리만 하다가 수확만하면 되는 단계를 막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푸른하늘이 어두워지면서 한줄기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더니
뇌성번개와 폭풍 그리고 비와 우박이 환꺼번에 약 30분내리치더니 
언제그랬냐는듯 하늘은 말쑥한 표정을 이었습니다.

봉화의 많은 농가들은 올한해 먹갈일이 꿈만같습니다.
그렇다고 넋놓고 앉아 한숨만쉬고 있을수는 없기에
복골에 풀을 뽑고 깨어진 어린 호박을 따버리고 있습니다.

나라가 버린 농사 하늘만저도 배신하는듯 가슴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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